성평등: '남학생도 치마 입을 수 있다' 멕시코시티 '남녀평등' 교복 지침 발표.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남녀 교복의 구분을 없애는 정책을. 로이터 등에 따르면 클라우디아 세인바움 멕시코시티 시장은 3일(현지시간) 도심에 있는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소녀는 치마를 입어야 하고 소년은 바지를 입어야 하는 시대는 역사 속에 사라졌다"면서 새로운 교복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이제 소년들은 원하면 치마를 입을 수 있고 소녀들도 원하면.
왜 항상 남학생의 교복은 바지고 여학생은 치마일까요? 늘 당연히 생각했던 일에 물음표를 던진 학교가 있습니다. 뉴질랜드 더니든 노스 중학교인데요. 남학생도 치마를 입을 수 있는 이. [앵커] 타이완의 한 고등학교가 남학생도 치마를 입을 수 있게 허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리포트]. 왜 항상 남학생의 교복은 바지고 여학생은 치마일까요? 늘 당연히 생각했던 일에 물음표를 던진 학교가 있습니다. 뉴질랜드 더니든 노스 중학교인데요. 남학생도 치마를 입을 수 있는 이 학교의 이야기를 지금 [엠빅뉴스]에서 만나보세요. 9일(현지시간) 영국 보수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틀랜드에 위치한 명문 기숙학교인 어핑엄 스쿨(uppingham school)의 리처드 멀로니 교장은 “만약 학생이 내게 와 ‘이것이 나를 표현하는 방법이다’라며 치마를 입기를 원한다고 말하면 이를 허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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