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도 이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 커뮤니티 내집마련이야기 새끼에게 플라스틱 먹여야 하는 어미새를 아시나요? 바다에 떠 있는 플라스틱을 먹고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알바트로스 18.08.28 09:31 l 최종 업데이트. 빠른 속도로 변하는 기후와 동물의 멸종에 관한 기사를 볼 때마다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위해 모두가 뭔가를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조급함만 앞선다. 지난 24일 전북환경연합이 마련한 ' 알바트로스> 다큐멘터리 감독과의 대화'에 초대받았다.
이미지 대표이사등의확인서명 [오마이뉴스 남지숙 기자] 지구상의 하나의 점에 불과한 나의 존재가 다른 동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빠른 속도로 변하는 기후와 동물의 멸종에 관한 기사를 볼 때마다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위해 모두가 뭔가를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조급함만 앞선다. 지난 24일 전북환경. 크리스 조던은 북태평양 미드웨이섬에 서식 중인 새들의 삶을 8년간 추적한 다큐멘터리 ‘알바트로스’(2018)를 무료로 공개했다. 바다에서 구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이로 생각한 어미가 새끼에게 게워 먹이는 장면을 동영상 캡처를 했다.[사진 크리스 조던]. 뱃 속엔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득한 채였죠. 알바트로스처럼 바다를 터전삼아 살아가는 새들 중 해마다 100만 마리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죽는다고 합니다. 조던은 해양오염으로 죽어가는 생명들을 위한 애도의 작업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미드웨이 시리즈. 9만 팔로워. 2019.02.26. 13:25 6,622 읽음. “알바트로스는 식량을 구해 배를 가득 채우면 섬으로 돌아와 새끼에게 음식을 게워 먹입니다. 바다가 제공하는 것을 믿고 새끼에게 먹일 뿐인데, 알바트로스는 플라스틱이 뭔지 모르고 저는 안다는 게 너무도 가슴이.
대박 Youtube 뱃 속엔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득한 채였죠. 알바트로스처럼 바다를 터전삼아 살아가는 새들 중 해마다 100만 마리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죽는다고 합니다. 조던은 해양오염으로 죽어가는 생명들을 위한 애도의 작업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미드웨이 시리즈. 9만 팔로워. 2019.02.26. 13:25 6,622 읽음. “알바트로스는 식량을 구해 배를 가득 채우면 섬으로 돌아와 새끼에게 음식을 게워 먹입니다. 바다가 제공하는 것을 믿고 새끼에게 먹일 뿐인데, 알바트로스는 플라스틱이 뭔지 모르고 저는 안다는 게 너무도 가슴이. 크리스 조던은 북태평양 미드웨이섬에 서식 중인 새들의 삶을 8년간 추적한 다큐멘터리 ‘알바트로스’ (2018)를 무료로 공개했다. 바다에서 구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이로 생각한 어미가 새끼에게 게워 먹이는 장면을 동영상 캡처를 했다. [사진 크리스 조던. 열심히 텀블러 들고 다니고 빨대도 안 사용하고 있고 가끔 플라스틱 남용하는 데 보이면 구청에 전화도 걸고 있긴 한데, 그래도 요즘 우산 싸는 비닐도 없어지고 이래저래 플라스틱 줄이기가 많이 생활화된 거 같아서 반갑긴 하다.
이미지 대표이사등의 확인서명 20220725 크리스 조던은 북태평양 미드웨이섬에 서식 중인 새들의 삶을 8년간 추적한 다큐멘터리 ‘알바트로스’ (2018)를 무료로 공개했다. 바다에서 구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이로 생각한 어미가 새끼에게 게워 먹이는 장면을 동영상 캡처를 했다. [사진 크리스 조던. 열심히 텀블러 들고 다니고 빨대도 안 사용하고 있고 가끔 플라스틱 남용하는 데 보이면 구청에 전화도 걸고 있긴 한데, 그래도 요즘 우산 싸는 비닐도 없어지고 이래저래 플라스틱 줄이기가 많이 생활화된 거 같아서 반갑긴 하다.